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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천안병원 이화영 교수, 자살예방 기여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10/12 [13:04]

순천향대천안병원 이화영 교수, 자살예방 기여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10/12 [13:04]

▲ 정신건강의학과 이화영 교수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한국형 자살예방 교육 ‘보고 듣고 말하기 2.0’ 개발을 총괄한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화영 교수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 교수는 지난 8일 오후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고 듣고 말하기 2.0’은 자살 위험자를 일찍 발견하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으로, 이 교수는 개정 연구 책임연구자로 개발을 이끌었으며, 해당 교육은 700만 명 이상이 이수했다.

 

지역사회에서도 정신건강 사업을 맡아왔다. 과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장과 천안시 자살예방센터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충남경찰청 마음동행센터장으로 경찰공무원의 정신건강 관리와 심리적 회복을 돕고 있다.

 

이 교수는 “대통령 표창을 받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국민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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