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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일자리 창출 역량강화 간담회’ 개최

한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11/06 [11:08]

아산시, ‘2026년 일자리 창출 역량강화 간담회’ 개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11/06 [11:08]

▲ 아산시, ‘2026년 일자리 창출 역량강화 간담회’ 개최  © 뉴스파고

 

아산시가 지역 일자리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내년도 일자리 공시제 평가에 대비하기 위한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아산시는 지난 5일 올드밀 컨퍼런스룸에서 일자리 창출 업무 담당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일자리 창출 역량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일자리 공시제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실적을 대상으로 하는 내년도 평가에 대비해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의 운영방식과 주요 평가지표, 일자리사업의 유형, 최근 고용정책 동향 등을 살펴보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부서별 일자리사업의 목표 달성 여부뿐 아니라 사업 추진이 실제 고용 창출로 이어졌는지를 점검하고, 성과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일자리 관련 부서가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공유하고 평가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일자리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아산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부서별 일자리사업의 운영을 개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사례 발굴과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아산시는 2025년 일자리 공시제 추진 실적을 평가한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당시 아산시의 고용률은 70.9%로 집계됐으며, 27개 기업으로부터 8657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지역 일자리 기반 확대에 힘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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