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예술의전당, 오는 11월 장애예술인 ‘전통연희·타악’ 개최
얼쑤사회적협동조합과 기획공연 준비… 문화예술 포용환경 조성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10/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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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예술의전당, 오는 11월 장애예술인 ‘전통연희·타악’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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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이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얼쑤사회적협동조합의 ‘전통연희·타악’ 공연을 다음달 11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은 장애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 기반을 확대하고 이들의 예술적 역량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총 두 차례에 걸쳐 장애예술인 기획공연을 마련했다.
그 첫 번째 무대인 이번 공연에는 얼쑤사회적협동조합이 나서 우리 전통의 흥과 신명을 담은 연희와 타악 연주를 펼친다. 역동적인 연희와 traditional 장단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전통예술 고유의 매력을 전하고, 장애예술인들의 열정과 수준 높은 역량을 가까이서 마주할 기회를 제공한다.
천안예술의전당은 앞으로도 장애예술인 기획공연을 꾸준히 추진하여 이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리는 포용적 환경을 가꿔나갈 방침이다.
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으로 지정됐으며,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예매가 진행된다. 관련 문의는 천안예술의전당 대표 번호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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