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정당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장애인유권자의 참정권 보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 행사를 개최했다.
충남선관위는 6일 천안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정당 관계자와 발달장애인유권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정당 사무 BTS(Beyond Together Synergy)'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당과 선관위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장애인유권자가 차별 없이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정당 관계자와 선관위 직원들이 발달장애인유권자의 숲길 산책을 돕는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정당 관계자들과 업무협의회를 열고 선거 관련 협조사항과 정치관계법을 안내하는 한편, 정당과 선관위 간 소통 및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충남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정당과 선관위간 신뢰와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당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과 모든 유권자가 차별없이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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