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립대학, 창업아카데미 주관기관 2년 연속 선정

뉴스파고 | 입력 : 2015/04/20 [16:05]

충북도립대학(총장 함승덕)이 2년 연속 ‘2015년 대학생 창업아카데미’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창업아카데미는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 주관으로 창업 인식전환과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충북도립대는 국비 6,200만원을 지원받아 올해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9개월 간 창업교육, 창업동아리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충북도립대는 ‘IoT기반 헬스케어 디바이스 분야’ 창업을 목표로 ‘창업기획’, ‘특허 및 브랜드 관리’, ‘드림 CEO’을 비롯한 6개의 창업관련 강좌를 개설한다. 이어 11개의 창업동아리를 운영해 창업아이템 발굴,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한다.

 

더불어 창업캠프, 창업경진대회, 청년창업 CEO경진대회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도립대는 창업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재학생들의 창업역량 강화는 물론, 창업지원시스템 체계화와 청년창업가 지원 네트워크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김태원 산학협력단장은 “우리 대학은 충청북도의 바이오산업 및 옥천군의 의료기기산업과의 연계를 위해 ‘IoT기반 헬스케어 디바이스 분야’에 창업 역량을 결집하고자 한다”며, “창업아카데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 발전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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