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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1년 앞둔 2027 충청 U대회…조직위 "언론과 함께 성공 개최"

- 한국체육기자연맹 초청 간담회 열고 준비상황 공개
- 테스트이벤트 마쳐 운영 점검…내년 8월 충청권 4개 시·도서 개최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07/27 [13:02]

개막 1년 앞둔 2027 충청 U대회…조직위 "언론과 함께 성공 개최"

- 한국체육기자연맹 초청 간담회 열고 준비상황 공개
- 테스트이벤트 마쳐 운영 점검…내년 8월 충청권 4개 시·도서 개최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7/27 [13:02]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27일 한국체육기자연맹 소속 기자단 초청 언론간담회 개최 © 금기양 기자

 

[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개막 1년을 앞두고 언론과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며 성공 개최를 위한 공감대를 넓히겠다는 취지다.

 

조직위원회는 2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체육기자연맹 소속 기자단을 초청해 언론간담회를 열고 대회 준비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정우 조직위 사무총장과 김봉진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을 비롯한 체육 전문기자들이 참석했다.

 

조직위는 대회 개요와 경기장 조성, 홍보·마케팅 추진 상황 등을 소개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준비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으며, 올해 조정과 수구 종목 테스트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경기 운영 체계를 사전에 점검했다고 밝혔다.

 

경기장과 선수촌 등 핵심 시설 조성도 계획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1년간 대회 운영 준비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봉진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은 "정확하고 균형 잡힌 보도를 통해 대회의 가치와 의미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우 조직위 사무총장은 "충청권 4개 시·도가 함께 만드는 국제 스포츠 축제인 만큼 남은 1년 동안 빈틈없이 준비해 성공적인 대회를 치르겠다"며, "언론과의 긴밀한 소통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내년 8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일원에서 열린다.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1만 5천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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