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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8~12월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급한도 상향...9월 50만 원 한시 운영

한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7/29 [14:23]

천안시, 8~12월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급한도 상향...9월 50만 원 한시 운영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7/29 [14:23]

▲ 천안사랑카드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한도가 오른다.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적용된다.

 

천안시는 장기화된 고물가와 고금리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캐시백 지급한도를 올린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시민 체감형 민생안정 정책을 추진하기로 하고, 캐시백 지급한도를 기존 월 30만 원에서 월 40만 원으로 늘린다. 추석 명절이 있는 9월에는 월 50만 원까지 한시적으로 끌어올려 운영한다.

 

이에 따라 천안사랑카드 이용자는 8월과 10~12월에 월 최대 4만 6천원, 9월에는 월 최대 5만 5천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한도 상향으로 5개월간 소상공인 업소에서 약 2600억 원 이상의 천안사랑카드 결제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실질적인 소비 진작 효과를 기대하는 대목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캐시백 한도 상향을 통해 시민들의 가계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천안사랑카드를 활용한 시민 체감형 민생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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