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2026학년도 ‘관생의 밤’ 성료… 1천여 재학생 한자리에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9/1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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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대, 2026학년도 ‘관생의 밤’ 성료… 1천여 재학생 한자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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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고=한광수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생활관생들이 가을 문화축제를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상호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생활관자치회 ‘쉼표’가 지난 16일 개최한 2026학년도 가을 문화축제 ‘관생의 밤’이 재학생 1천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관생의 밤’은 매년 가을 반복되는 일상과 학업에서 벗어나 관생 간 교류를 넓히고 스스로의 감정을 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되는 생활관 대표 문화 행사로, 이번 축제는 ‘기억본부(부제: Re-Member Project)’를 콘셉트로 잡고 참가자들이 사라진 기억 구슬을 모으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무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디지털 웹사이트 기반 인증 시스템을 적용해 흥미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말랑이 만들기(쉼쿵 말랑), 마음을 전하는 기억 우체국, 총장 프레임 포토부스(쉼표토이즘), 감각 체험(인간 계측기), 관생 교류 프로그램(관만추), 기억을 피우는 정원, 또래상담원 운영 부스 등 다채로운 코너가 마련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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