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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문화대, 강동엔클렉스와 협약…재학생·졸업생 NCLEX-RN 준비 지원체계 구축

한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10/08 [13:24]

백석문화대, 강동엔클렉스와 협약…재학생·졸업생 NCLEX-RN 준비 지원체계 구축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10/08 [13:24]

▲ 백석문화대, 강동엔클렉스와 협약…재학생·졸업생 NCLEX-RN 준비 지원체계 구축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가 간호학과 재학생과 졸업생의 미국 간호사 국가시험(NCLEX-RN) 준비와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체계 구축에 나섰다.

 

백석문화대 산학협력단은 8일 교내에서 이경직 백석문화대 총장과 범은애 간호학과장, 강천국 산학협력 부단장, 이명자 강동엔클렉스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동엔클렉스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NCLEX-RN 대비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설계·운영하고,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해외 간호사 진로설명회와 개별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미국 간호사 면허 취득 절차와 현지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교육 콘텐츠와 학습자료를 공유하는 데도 협력한다.

 

특히 재학생들이 대학의 간호 전공교육과 NCLEX-RN 준비를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을 지원할 방침이다.

 

국내 간호사 국가시험 준비와 병행해 영문 간호용어와 NCLEX-RN 문항 유형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졸업 이후 국내뿐 아니라 해외까지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도록 돕는다는 구상이다.

 

이경직 총장은 “간호 인력의 활동 무대가 국내를 넘어 확대되고 있는 만큼 학생들이 보다 넓은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대학이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재학 중부터 국제 간호사 자격 취득을 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지원체계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명자 원장은 “간호 전공 학생들이 NCLEX-RN이라는 목표에 보다 체계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백석문화대학교와 함께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과 정보를 제공하고, 그동안 축적해 온 교육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백석문화대학교는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의 국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기관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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