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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고=한상동 기자] 충남도가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과 주요 도정현안 해결을 위해 도의회와 협의에 나섰다.
도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도의회 회의실에서 ‘2026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에게 내년도 본예산 주요 사업과 도정현안을 설명했다.
협의회는 이틀간 정당별로 진행됐으며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실국원장, 도의회 교섭단체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
도는 이 자리에서 지방의료원 공익적 비용 손실지원과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계정 전출, 충남미술관 건립 등 주요 사업이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 외국인 글로벌센터 통합운영과 맞춤형 공공기관 전략적 유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등 주요 도정현안을 설명하고 향후 추진 과정에서 도의회의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민선 9기에서 처음으로 편성하는 본예산인 만큼 도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이 꼭 필요하다”며, “도정현안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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