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교육격차 해소·청년 지원·재정 건전성 촉구- 강정규 글로벌드림캠퍼스 안정화 주문…김은지 주민 주도 축제 제안
- 정용 계속사업 성과 재평가·중장기 재정부담 검증 강조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 동구의회 의원들이 구정질문에서 교육격차 해소와 청년·청소년 지원 확대,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정책 개선을 촉구했다.
강정규 의원은 동·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중장기 교육 비전과 단계별 추진계획 마련을 요구했다. 글로벌드림캠퍼스의 안정적 운영과 학생 학습권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도 주문했다.
김은지 의원은 청년의회·청소년의회 도입과 고립·은둔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확대를 제안했다. 대전역 인근 상권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코스, 주민 주도형 마을축제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용 의원은 신규 사업의 인건비·운영비 등 장기 재정부담을 사전에 검증하고, 계속사업은 주민 편익과 성과를 기준으로 재평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업 평가 결과를 실제 예산 조정에 반영하는 체계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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