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고

세종시의회 행감 마무리…교통약자 배차·회계 투명성 지적

- 도시환경위, 국가산단 재원·공공시설 운영 등 개선 요구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10/16 [16:00]

세종시의회 행감 마무리…교통약자 배차·회계 투명성 지적

- 도시환경위, 국가산단 재원·공공시설 운영 등 개선 요구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10/16 [16:00]

▲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 금기양 기자

 

[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교통약자 이동 지원과 공기업 회계 투명성, 공공시설 운영 개선 등을 점검하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도시환경위는 지난 15일 차량등록사업소와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시설관리공단 감사를 끝으로 8일부터 이어온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종료했다.

 

이순열 위원장은 도시교통공사의 재무관리 용역과 회계감사를 동일 회계법인이 일정 기간 중복 수행한 점을 지적하며 감사의 독립성과 객관성 확보를 주문했다.

 

정연희 부위원장은 누리콜의 주말·공휴일 배차 개선과 운송 통계의 정확한 관리를 요구했고, 김학서 위원은 차량 과태료 미부과 등 반복되는 행정 오류의 재발 방지와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분양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란희 위원은 교통약자 배차 개선과 누리콜 요금의 이응패스 지원 대상 포함 여부를 검토하라고 요구했으며, 박병남 위원은 보람수영장의 추가 모집 규정 개선과 두루타 취소 사유별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위원들은 공공시설복합단지 매각 지연에 대비한 국가산단 재원 확보 대책과 고복 야외수영장 정상 운영, 공공시설 관리 개선도 당부했다.

 

도시환경위는 오는 23일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26일 제10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행정감가 마무리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