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미래 성장·민생 회복”…취임 100일 성과 공유방산 특화단지·알테오젠 유치 등 주요 성과 제시…직원 600여 명과 시정 추진 의지 다져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성장과 민생 회복을 위한 시정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대전시는 19일 시청 대강당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직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조회 ‘함께 여는 하루, 소통 ON’을 개최했다.
허 시장은 이날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이라는 시정 비전을 바탕으로 지난 100일간의 주요 성과를 설명했다.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과 바이오기업 알테오젠 투자 유치, 충남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 선정,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설립 추진, 국비 5조1043억 원 반영 등을 대표 성과로 꼽았다.
온통대전 확대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변화도 소개했다.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투자 유치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 개선을 함께 추진하겠다는 취지다.
행사는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를 추모하는 묵념으로 시작됐으며, 인공지능(AI) 특강으로 마무리됐다. 대전시는 직원 간 소통과 공감대를 바탕으로 시정 추진 동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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