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청소년시설·도로 등 5곳 현장 점검공중화장실 안전부터 교육시설 운영·주차난까지… 주민 불편 해소 주문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 동구의회는 19일 대별동 공중화장실과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 등 관내 주요 현안사업 현장 5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 방문 대상은 대별동 공중화장실,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 하소동 도로 확장·포장공사 예정지, 글로벌 드림캠퍼스, 가오동 상점가 공영주차장이다.
의원들은 대별동 공중화장실에서 노후시설 개선과 비상벨 확충 등 안전 대책을 주문했다. 청소년자연수련원에서는 체험프로그램 다양화와 홍보 강화, 교육청·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를 당부했다.
하소동 도로 확장·포장공사 예정지에서는 주민 교통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
글로벌 드림캠퍼스에서는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와 교육프로그램 실적을 보고받고 강의실·체험실 등 주요 시설의 활용 실태를 살폈다.
가오동 상점가 공영주차장에서는 문화원과 체육회 등 입주기관 직원들의 주차 불편이 주요 점검 대상에 올랐다.
의회는 입주기관과 일반 이용객의 주차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성용순 의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은 안전과 편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불편사항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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