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지역 초·중·고등학교 여학생 156명이 빅발리볼 대회에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학교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경)은 지난달 31일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등학교 체육관에서 '2026 교육장배 여학생 학교스포츠클럽 빅발리볼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여학생들의 학교체육 참여기회를 넓히고, 스포츠 활동을 통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산지역 초등학교 4~6학년과 중·고등학교 여학생으로 구성된 17개 팀, 156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그동안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익힌 기량을 발휘하며 경기를 펼쳤다. 경기 과정에서는 팀원 간 협력과 상대방을 존중하는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경기 외에도 학교 대항 신발양궁 등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참가 학교의 교장과 지도교사, 보호자 등도 참석해 학생들을 응원했다.
최미경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여학생들에게 스포츠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친구들과 함께 도전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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