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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새내기 공무원 69명 공직 첫발...조상호 시장 "시민에게 쓸모있는 공직자 돼야"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11/02 [19:14]

세종시 새내기 공무원 69명 공직 첫발...조상호 시장 "시민에게 쓸모있는 공직자 돼야"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11/02 [19:14]

▲ 세종시 새내기 공무원 69명 공직 첫발...조상호 시장 "시민에게 쓸모있는 공직자 돼야"  © 뉴스파고

 

세종시 신규공무원 69명이 임용식을 갖고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세종시는 2일 오전 시청 여민실에서 '2026년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하고 신규공무원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공무원은 행정과 사회복지, 시설, 보건 등 13개 직렬에 걸쳐 총 69명이다. 평균연령은 28.3세로, 최연소 임용자는 23세, 최고령 임용자는 50세다.

 

이날 행사는 임용장 수여와 대표 공무원 선서, 공무원증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신규공무원들에게 직접 임용장을 전달하고 공무원증을 걸어주며 공직 입문을 축하했다.

 

조 시장은 “세종은 지금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 서 있고, 그 길의 맨 앞에는 여러분이 있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쓸모있는 공직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신규공무원들은 본청 각 부서와 읍면동에 배치돼 행정업무를 수행하고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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