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김은나 교육위원장, 화재 발생 천안 꽃마루유치원 현장 점검
- 태양광 패널 화재 발생 현장 방문… 시설 피해 상황 및 안전관리 실태 집중 확인
- 원아·교직원 200여 명 신속 대피로 인명피해 없어… 충남교육청·천안교육지원청과 복구 대책 논의
- 김은ë‚
한상동 기자 | 입력 : 2026/11/03 [16:28]
|
▲ 충남도의회 김은나 교육위원장, 화재 발생 천안 꽃마루유치원 현장 점검 ©
|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은나 위원장(천안11·더불어민주당)은 3일 천안시 성성동에 위치한 꽃마루유치원을 찾아 최근 발생한 화재사고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시설 피해 복구 및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앞서 지난달 21일 꽃마루유치원 건물 태양광 패널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화재 직후 유치원 원아와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신속하게 건물 밖으로 대피하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이날 충남교육청 안전총괄과 및 천안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동행해 화재에 따른 시설물 피해 현황과 후속 복구 조치, 유치원 내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폈다. 특히 긴급 안전 조치 진행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며 관계 기관으로부터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대책을 청취했다.
김은나 위원장은 “유치원은 미취학 어린 원아들이 상주하며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그 어떤 시설보다 철저한 안전 확보가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화재와 같은 긴급 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피 훈련을 정례화해 철저히 실시하고, 시설물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강화해 동종 사고가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