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경찰, 항.포구 주변 식당 전문털이범 검거

방영호 기자 | 입력 : 2014/05/07 [19:48]

▲ 항. 포구 관광지 주변 식당만을 골라 침입 2.400만원 상당의 대형TV, 담배, 현금 등을 상습 절취한     © 방영호 기자

홍성경찰서(서장 김익중)는 새벽시간대 홍성. 태안지역 항. 포구 관광지 주변 식당만을 골라 침입하여 시가 합계 2.400만원 상당의 대형벽걸이TV, 담배, 수산물, 현금 등을 상습으로 절취한 피의자 차모씨(48세)를 검거하여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4. 25. 새벽 태안군 백사장 2길 000직판장에서 노루발못뽑기(일명 빠루) 등을 이용 창문을 뜯고 침입하여 시가 650만원 상당의 담배 150보루, 건어물, 젓갈류 등을 절취하는 등  4. 13 ~ 4. 26까지 사이 심야시간대 홍성과 태안지역 항.포구 관광지 주변 식당만을 골라 침입하는 수법으로 모두 16회에 걸쳐 시가 합계 2.400만원 상당의 대형 벽걸이 TV, 담배, 해산물, 건어물, 현금 등을  절취한 혐의다.

또한 피의자의 집과 차량안에서 범행도구 5점과 피해품 152점을 압수하여 피해품은 모두 피해자들에게 전달하며 위로해 주는 등 위무활동을 전개하여 피해자들로부터 “그동안 항상 불안하였는데 범인이 검거되어 다행이며 경찰관의 노고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홍성경찰서장은 "앞으로 침입절도 사건이 발생하면 강력사건에 준하여 초동 수사 단계부터 전 경찰력을 투입 반드시 해결하여 주민들의 체감안전도를 높이겠다"고 밝히면서, "주민들 또한 문단속을 철저히 하고 장기 출타 시에는 지역경찰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전예약 순찰제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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