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보건소(소장 김양태)는 제69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10일 부여박물관 사비마루 공연장에서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강보건의날 행사를 개최했다. ‘구강보건의 날’은 1946년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전신인 조선치과의사회에서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자와 어금니(구치, 臼齒)의 ‘구’자를 숫자화해 6월 9일로 정하였으며,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부여군에서는 매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는 어렸을 때 부터 치아의 소중함과 치아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짱구와 충치괴물” 인형극 관람 및 구강건강을 위한 체험부스(잇솔질 체험 치아모형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참여한 아동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치아관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해 치아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주민 스스로 치아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자신의 건강을 가꾸어 나가길 기대하며, 이를 위해 보건소에서는 차별화 된 구강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건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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