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기간 운영

이원규 기자 | 입력 : 2015/12/28 [20:10]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내년 2월 29일까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돌봄이 필요한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국가와 지자체 및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이 발생치 않도록 각 읍면의 복지이장 및 Good!부여해피바이러스협의체, 부여경찰서, 부여우체국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로 대상자 발굴 및 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

 

조사대상은 단전·단수 가구(최근 3개월 이상 체납), 최근 6개월간 건강보험료 체납가구, 최근 3개월 이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서 탈락했거나 부양의무자 기준 초과 등으로 신청에서 탈락한 가구를 중점으로 하며, 창고․공원․화장실․비닐하우스․폐가․공가 등에서 생활하는 우범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자이다.

 

발굴된 복지대상자들에게는 생활실태를 조사해 긴급지원, 맞춤형급여 등 공공지원 뿐만 아니라 복합적인 욕구를 지닌 가구에 대해 통합적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서는 가까운 이웃들의 관심이 중요하다”며, “주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를 발견하면 보건복지콜센터129, 가족행복지원실 희망복지팀(830-2537)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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