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교육지원청,천안생활지도상임위원회‧천안서북경찰서와 합동 순찰 및 캠페인 활동 벌여

학교폭력 근절 및 청소년 비행 예방, 취약지역 순찰 및 캠페인 활동
뉴스파고 | 입력 : 2014/07/17 [18:41]
▲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섭)은 7월 17일 천안생활지도상임위원회, 천안시청 및 천안서북경찰서와 합동으로 학교폭력 근절 및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하여 천안시내 취약지역 순찰 및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 뉴스파고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섭)은 7월 17일 천안생활지도상임위원회, 천안시청 및 천안서북경찰서와 합동으로 학교폭력 근절 및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하여 천안시내 취약지역 순찰 및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중고등학생들이 많이 출입하고 있는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식당 및 유흥가 밀집 지역의 업소들 주변을 순찰하며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계도활동과 캠페인 활동을 병행했다.

관내 초‧중‧고등학교 125개교 생활지도담당교사들로 구성된 천안생활지도상임위원회는 ‘천안 교육사랑 3-3-3프로젝트’의 실천을 위한 방안으로서 교사의 3방(순방․예방․추방) 활동을 강화하고 방과후 청소년의 탈선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천안시청,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천안지청 법사랑위원회 등과 민관 합동교외생활지도 연계체제를 구축하고 매월 정기적으로 합동 순찰 및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순찰 지역에 따라 서북경찰서 및 동남경찰서와 합동으로 순찰 활동을 실시하여 청소년에게는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주민의 동참도 적극 유도하여 순찰과 캠페인 활동의 효과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천안교육지원청 생활지도상임위원회 회장인 청수고등학교 정대영(53세) 교사는 “우리 아이들의 생활지도와 선도활동을 위해 천안시청 및 서북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적극 참여하여 감사드린다.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가 우리 아이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함께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때 진정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하며,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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