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교육지원청, 행복한 거리 콘서트 '도솔어울림 행복무대' 개막

행복한 거리 콘서트 - KTX 천안아산역 공연
뉴스파고 | 입력 : 2014/06/16 [14:27]
▲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섭)은 천안교육지원청 특색사업으로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도솔어울림 행복무대」2차 공연이 6월 13일(금) 거리콘서트로 KTX 천안아산역사에서 개막되었다.    © 뉴스파고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섭)은 천안교육지원청 특색사업으로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도솔어울림 행복무대」2차 공연이 6월 13일(금) 거리콘서트로 KTX 천안아산역사에서 개막됐다.

특히 도솔어울림행복무대는 지역사회의 협력을 얻어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과의 공동주관으로 운영되며 이번 거리콘서트는 공연 희망 동아리가 많아 2학기로 조정될 정도로 신청학교가 많았다.  

행복무대 공연은 1차(10시)와 2차(15시)로 나누어 진행되었고 1차 공연에서는 8개교 9동아리 139명, 2차 공연은 11개교 12동아리 130명이 공연에 참여했다.

공연 프로그램이 다양해 오케스트라, 바이올린, 기타, 사물놀이, 밸리댄스, 방송댄스, 우쿨레레 등 평소 동아리 활동을 통해 소질과 재능이 개발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고 지나가는 많은 사람이 관객이 되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의미 있는 거리콘서트였다.

농촌의 소규모학교인 광덕초, 위례초, 대홍초의 공연에서는 지도교사의 노력이 돋보였다. 위례초, 대홍초의 사물놀이는 흥겨웠으며, 총학생수가 75명인 광덕초에서는 16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국악공연 토끼 타령을 선보였다.
 
최경섭 천안교육장은 “도솔어울림행복무대가 차별화된 청소년 문화 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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