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교육, 학원운영자 대상 아동학대예방교육 실시

학원 내 아동학대 사전예방으로 안전한 학원 교습환경 조성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3/11 [16:10]
▲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한옥동)은 학원 내 아동학대 및 폭력예방을 위하여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동안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천안 관내 학교교과교습학원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 뉴스파고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한옥동)은 학원 내 아동학대 및 폭력예방을 위하여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동안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천안 관내 학교교과교습학원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원내 아동학대 사전예방 및 아동학대 징후 발견 시 적절한 대처를 통하여 안전한 학원 교습환경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일정은 학원의 교습과정에 따라 11일-입시, 보습분야, 12일-국제화, 기타, 독서실, 종합분야, 13일-예능분야로 나뉘며, 총 1,1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조영훈 (천안서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과)강사가 아동학대 신고의무자가 숙지해야할 관계법령과 함께 아동학대유형에 따른 실제 사례들을 중심으로 강의하며, 이어서 교육지원청의 학원관련법 개정 및 지도점검 중점사항 등을 안내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한 학원장은“교육을 통해 아동학대의 유형 및 대처방안,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교육지원청 한옥동 교육장은 인사말에서“아동학대를 근절하여 신체적, 정서적으로 건강한 아이들이 잘 성장하여서 건강한 미래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책임이다”라며 학원장들의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천안교육, 아동학대예방교육, 학원관계자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