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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공직자 대상 '을지연습 및 충무계획' 집중교육 진행

한상동 기자 | 기사입력 2026/07/21 [15:21]

충남도, 공직자 대상 '을지연습 및 충무계획' 집중교육 진행

한상동 기자 | 입력 : 2026/07/21 [15:21]

 

▲ 충남도, 공직자 대상 '을지연습 및 충무계획' 집중교육 진행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상동 기자] 오는 8월 예정된 국가 비상사태 대비 훈련을 앞두고 충남 지역 공직자들의 실무 대응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사전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충청남도는 21일과 오는 27일 두 차례에 걸쳐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을지연습 및 충무계획 교육'을 운영한다. 이 자리에는 도 본청을 비롯해 각 시군과 교육청, 유관기관 소속 공무원 800여 명이 참석해 흔들림 없는 안보 의식을 다질 예정이다.

 

다음 달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본 훈련에 앞서 마련된 이번 일정은, 참가자들이 세부 지침과 충무계획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현장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강연으로는 국방부와 경찰청 등에서 활약 중인 김단금 강사가 나서 공직자가 갖춰야 할 올바른 안보관을 짚어준다. 이어 이수용 도 민방위비상대비팀장이 강단에 올라 올해 을지연습의 전반적인 진행 흐름과 충무계획의 핵심 내용을 상세히 풀어낸다.

 

더불어 충무계획을 직접 다루는 실무 담당자와 전시종합상황실 근무 인력을 위한 맞춤형 교육도 동시에 이뤄진다. 각 기관이 맡은 세부 임무와 단계별 추진 절차를 꼼꼼히 숙지해 훈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실무 이해도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을지연습 참가자들이 변화하는 안보 상황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정확히 숙지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실전과 같은 을지연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와 교육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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