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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16개 동 타운홀미팅…생활 현안부터 발전방안까지 논의

- 구민과의 소통 넓힌다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07/27 [12:15]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16개 동 타운홀미팅…생활 현안부터 발전방안까지 논의

- 구민과의 소통 넓힌다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7/27 [12:15]

▲ 황인호 동구청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민선9기 첫 16개 동 타운홀 미팅 추진   © 금기양 기자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이 지역 현안을 직접 듣기 위해 ‘동 타운홀미팅’에 나선다.

 

대전 동구는 16개 동을 차례로 돌며 구민들과 일문일답 형식으로 의견을 나누는 타운홀미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생활 속 불편사항부터 지역 발전 방향까지 폭넓은 주제를 놓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타운홀미팅은 각 동별로 찾아가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는 이를 통해 현장에서 제기되는 민원을 빠르게 파악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의견도 함께 수렴할 계획이다.

 

황 구청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구민이 체감하는 현안과 바라는 변화를 가까이서 듣겠다”는 뜻을 전했다. 구는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해법을 찾고, 생활 밀착형 행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일정은 동별 순회 방식으로 진행돼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는 각 권역의 생활 불편, 안전, 환경, 교통 등 다양한 의제를 현장에서 공유받을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단순 민원 접수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지역을 어떻게 발전시킬지에 대한 의견도 오간다. 주민들은 일상에서 느끼는 문제와 함께 동별 특성에 맞는 발전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대전 동구는 이번 타운홀미팅을 계기로 주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구정 운영의 투명성과 현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구는 수렴한 의견을 검토해 실효성 있는 행정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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