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고=한상동 기자]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의 이름이 도시안전건설소방위원회로 바뀌었다. 상임위원회가 맡는 업무 범위도 함께 손질됐다.
도의회는 29일 제3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과 동의안 등 19건의 안건을 다뤘다.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대표적이다.
상임위 소관 조정은 이 전부개정조례안과 「충청남도의회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나란히 처리되면서 이뤄졌다. 건설소방위원회의 명칭 개정도 여기에 담겼다.
이번 회기는 제13대 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마친 뒤 처음 열린 임시회다. 의회는 민선 9기 들어 처음으로 업무보고를 받고, 도정과 교육행정이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를 짚었다.
조철기 의장(아산4·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임시회 기간 스물세 분의 의원이 5분 발언을 하셨고, 상임위원회에서는 업무보고를 받으며 열띤 질의와 토론을 이어가는 등 제13대 의회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의원님들의 열정을 뒷받침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폭염 대응에 대해 조 의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많은 도민께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데, 집행부에서는 온열 질환으로 인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기 바라며, 여름 휴가철 안전 대책도 만반의 준비를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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