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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 유성구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민간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고 7일 밝혔다.
아성산업개발㈜(대표 현민우)은 6일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200만 원 상당의 장애인용 탁구대와 탁구 용품을 맡겼다.
기탁 물품은 유성구장애인체육회로 전달돼 관내 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성반다비체육센터에 설치됐다. 유성구는 이번 지원이 장애인들의 일상 속 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민우 대표는 “장애인들이 건강하게 여가를 즐기고 생활체육에 꾸준히 참여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나눔을 계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장애인 체육 현장에 실제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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