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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별서, 매사냥 체험할 단체 찾는다

박용순 보유자 직접 설명 - 신청은 대전별서 누리집에서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08/07 [14:22]

대전별서, 매사냥 체험할 단체 찾는다

박용순 보유자 직접 설명 - 신청은 대전별서 누리집에서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8/07 [14:22]

 

▲ 대전문화재단,  인류무형문화유산 매사냥 해설·시연·체험 프로그램 참가 단체 모집  © 금기양 기자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유교전통의례관 대전별서가 인류무형문화유산 매사냥 해설·시연·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 접수는 8월 1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대전광역시 무형유산 매사냥 보유자인 박용순 응사가 직접 매사냥의 유래와 생태, 훈련 과정을 설명하고, 현장 시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매사냥은 훈련된 맹금류를 활용해 꿩이나 토끼 등을 잡는 전통 사냥 방식으로, 오랜 세월 우리 사회에 전승돼 온 문화유산이다. 2010년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프로그램은 10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또는 금요일 오전 10시에 총 7회 운영된다. 장소는 동구 이사동에 있는 유교전통의례관 대전별서다.

 

회당 참여 인원은 최대 45명이며, 신청할 때 희망 요일을 선택하면 보유자와 단체 간 협의를 거쳐 최종 일정이 정해진다.

 

참가 대상은 단체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선정된 단체에는 이동 차량도 지원된다.

 

참가 신청은 대전별서 누리집(https://dctr.or.kr)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과 대전별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사업담당자(042-273-6524)에게 문의하면 된다.

 

대전별서는 유교문화를 주제로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한옥 숙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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