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중장년 재취업 돕는 ‘희망채용 한마당’ 연다인삼 생산직 채용설명회·현장면접 진행 - 180명 안팎 채용, 19일 서구청 구봉산홀에서 개최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 서구가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돕기 위한 채용행사를 연다.
서구는 19일 서구청 구봉산홀에서 ‘2026년 중장년 희망채용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삼 생산직 분야 채용설명회와 현장면접으로 꾸려지며, ㈜스카우트HR이 주관하고 서구는 장소 제공과 홍보를 맡는다.
채용 인원은 약 180명이다. 모집 직무는 수삼 선별과 건조 등 인삼 생산공정 업무로, 근무기간은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이다. 통근버스와 식사 제공 등 근무 편의도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직무 설명이 먼저 진행되고, 이어 현장면접과 지원서 접수가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취업지원으로 중장년층의 일자리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고용에도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서구 일자리지원센터(042-288-2162~2166)로 신청하면 된다. 채용 관련 세부 내용은 행사 당일 채용설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서구 ‘2026년 중장년 희망채용 한마당’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