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고

대전시, 심뇌혈관질환 예방주간 맞아 ‘레드서클’ 캠페인 전개

- 혈압·혈당·콜레스테롤 확인하며 생활 속 건강관리 안내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09/01 [12:25]

대전시, 심뇌혈관질환 예방주간 맞아 ‘레드서클’ 캠페인 전개

- 혈압·혈당·콜레스테롤 확인하며 생활 속 건강관리 안내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9/01 [12:25]

▲ 대전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합동 캠페인’     ©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시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혈관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시는 9월 1일 건양대학교병원 신관 1층 로비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지원단과 함께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이어지는 2026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자기혈관 숫자알기’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꾸준히 관리해 건강한 혈관, 이른바 ‘레드서클’을 지키자는 뜻을 담고 있다. 심뇌혈관질환을 미리 막기 위한 생활 실천을 시민들에게 알리려는 취지다.

 

이번 캠페인에는 5개 자치구 보건소를 비롯해 대전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충남대학교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와 대전서부지사,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 대전광역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등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기관별 전문성을 살린 체험·상담 부스가 운영됐다. 시민들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과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었고, 심뇌혈관질환 대처 요령 OX 퀴즈, 체성분 검사와 영양상담, 금연 상담과 폐활량 검사, 아토피·천식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대전역 인근 대형 전광판과 건양대학교병원 전광판, 시 공식 SNS 등을 활용해 시민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남시덕 대전시 의료건강국장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은 자신의 건강 수치를 알고 생활습관을 꾸준히 관리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을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