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고

대전시, 지식재산 진흥 최우수기관 선정

- 중소기업 지원 성과가 평가 이끌어…허태정 대전시장 “지식재산 중심도시로 성장할 것”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09/04 [14:17]

대전시, 지식재산 진흥 최우수기관 선정

- 중소기업 지원 성과가 평가 이끌어…허태정 대전시장 “지식재산 중심도시로 성장할 것”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9/04 [14:17]

▲ 대전시, ‘제9회 지식재산의 날' 기관 표창  © 금기양 기자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시가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지식재산 진흥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중소기업의 특허 창출부터 해외 권리화까지 이어지는 지원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는 4일 서울 양재 L타워에서 열린 ‘제9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로부터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 실적을 바탕으로 전국 14개 중앙부처와 17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지식재산 관련 국가 전략을 심의·조정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대통령 소속 기구다. 대전시는 이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광역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표창을 받았다.

 

대전시는 중소기업 특허 창출과 거래 지원, 수출기업 해외 진출 지원, 지식재산 행사 개최 등 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해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이전, 가치평가, 해외 권리화 등 총 359건의 지식재산 지원을 제공한 결과, 매출 1968억 원과 고용 405명 창출로 이어졌다.

 -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식재산 진흥 최우수 기관 선정은 대전의 산·학·연 기반과 기업의 혁신 의지가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식재산의 창출, 보호, 활용을 적극 지원해 대전이 대한민국 지식재산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오는 15일 장철민 국회의원이 주최하는 ‘지식재산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지역 지식재산 정책의 방향과 역할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지식재산 공공기관 이전·집적과 지역 핵심 자원 연계를 통해 대전을 국가 지식재산의 핵심 거점으로 키워간다는 방침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