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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청소년·청년이 함께 즐기는 이틀간의 축제 연다 … 백성현 시장 “청춘의 에너지 함께 나누는 자리”

- 진로·문화·체험 한자리에…장병 300여 명도 참여
- 이튿날엔 청소년 문화제와 체험 행사
- 장병도 함께하는 열린 축제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09/04 [14:40]

논산, 청소년·청년이 함께 즐기는 이틀간의 축제 연다 … 백성현 시장 “청춘의 에너지 함께 나누는 자리”

- 진로·문화·체험 한자리에…장병 300여 명도 참여
- 이튿날엔 청소년 문화제와 체험 행사
- 장병도 함께하는 열린 축제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9/04 [14:40]

▲ 논산시, ‘2026 논산시 꿈빛나래·논산청년페스티벌’ 개최   © 금기양 기자

 

[논산=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논산시가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통합 축제를 마련했다.

 

논산시는 오는 11, 12일 이틀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2026 논산시 꿈빛나래·논산청년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기존 청소년 축제인 ‘꿈빛나래 페스티벌’과 ‘논산청년페스티벌’을 하나로 묶어 추진한다.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부터 문화와 교류를 즐기는 청년까지 폭넓게 어울릴 수 있는 소통형 축제로 기획했다.

 

행사장에는 진로·진학 상담, 직업체험, 토크콘서트 등 미래 설계를 돕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여기에 문화공연과 스포츠, 체험 부스까지 더해져 세대가 함께 즐기는 분위기를 만든다.

 

첫날인 11일에는 개그맨 이상준이 참여하는 청년 토크쇼가 예정돼 있다. 이어 스테이씨, 김하온, 나우아임영 등이 축하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논산 출신 선배들과 함께하는 진로 토크콘서트도 마련돼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할 전망이다.

 

둘째 날에는 청소년 문화제가 이어진다. 충남 청소년 3대3 농구대회와 청소년 Got Talent 대회가 열리며, 물놀이와 DJ 공연을 결합한 ‘워터 스플래시 DJ파티’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청소년과 청년, 시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축제에는 육군훈련소 장병 300여 명도 참여한다. 논산시는 지역에 머무는 장병들을 단순한 방문객이 아닌 지역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함께 맞이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시가 추진하는 ‘4+1 행정’ 가운데 관계인구 확대의 취지와도 맞닿아 있다. 논산시는 장병들이 지역 문화와 축제를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지역과 교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청년이 한자리에 모여 꿈과 끼를 펼치고,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만드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함께해 청춘의 에너지와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과 청소년은 지역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논산의 미래세대가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문화·일자리 지원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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