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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독일마을 맥주축제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 운영

한상동 기자 | 기사입력 2026/09/30 [10:38]

남해군, 독일마을 맥주축제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 운영

한상동 기자 | 입력 : 2026/09/30 [10:38]

▲ 남해군, 독일마을 맥주축제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 운영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상동 기자] 남해군이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간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을 운영한다.

 

이번 임시가맹점 운영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축제 현장에서 보다 편리하게 결제하고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축제장 내에서는 5개 부스 구역, 총 40개 부스가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으로 운영된다. 이용자들은 현장에 부착된 ‘문화누리카드 축제 임시 가맹점’ 안내 포스터를 확인한 뒤 결제하면 된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으로, 연간 15만 원이 지원된다.

 

조혜은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문화누리카드가 단순한 지원사업을 넘어 군민들의 문화 향유와 지역 축제 참여를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용처를 발굴해 이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 오는 11월 30일까지 발급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남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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