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홍성문화원의 운영상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고, 내년도 사업 방향과 지역 문화활동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행정복지위는 20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홍성문화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의견청취 간담회’를 진행했다. 권영식 위원장과 신경진·이정희·임이재·최선미 의원, 배상목 문화원장과 이사, 군 문화유산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문화원의 조직·시설 운영현황과 올해 주요 사업성과를 살핀 뒤 2027년도 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지역 전통문화를 보존·계승하고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운영 개선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의회와 집행부, 문화원 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위원회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내용을 집행부와 검토할 계획이다.
권영식 위원장은 “홍성문화원의 운영현황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이 군정에 합리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검토하고, 지역 전통문화 보존과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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