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실시

뉴스파고 | 입력 : 2014/05/30 [12:51]
충북도가 최근 발생한 세월호 사건 및 장성 요양병원 화재사고로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를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인식하고 노인, 장애인, 아동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전 분야에 대한 총체적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정정순 충북도지사 권한대행이 이번 요양병원 화재사고와 관련,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특별 긴급 안전점검을 지시, 이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진행 될 계획이다.
  
충북도는 지난 4월 28일부터 태풍, 집중호우와 같은 자연재해를 비롯한 화재 등의 사고로부터 사회복지시설에 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하절기 안전점검과 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중이며, 시‧군 결과보고에 따라 도 표본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하절기 안전점검 시 소방, 가스, 전기 등 관련법 준수사항 이행 및 정기점검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점검토록 할 방침이다.
 
6월 2일부터 6월 13일까지는 개인 신고 20인 이상 노인, 장애인 시설 중 20개소에 대해 소방서, 전기·가스안전공사와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그동안 사회복지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빙기 안전 점검, 시설 관리자에 의한 자체안전점검 및 대규모 시설에 대한 현장 표본점검 등을 실시한 바 있다.
   
정정순 충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지속적으로 시기별 안전점검과 시설종사자 및 입소자 안전교육 및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 매뉴얼 재정비 등 각종 재난사고 예방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정순 충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지난 5월 26일 개최된 확대간부회의에서도 여름철 물놀이‧식품 안전과, 6.4지방선거 투개표 과정에서의 안전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대비를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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