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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3일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제20회 소비자의 날 기념행사’(주관부처 :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소비자 권익증진 및 소비자주권 실현에 기여한 유공으로 표창을 받았다.
아번 수상은 4년 연속 받는 상으로, 충북도는 그간 소비자상담 및 피해구제, 소비자교육, 소비생활 정보제공 등 소비자권익 증진을 위한 분야와 방문․전화권유․전자상거래 등 특수거래 분야의 소비자보호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도, 시·군, 소비자단체, 유관기관 등 300여명이 참석해 범도민 건전 소비생활 한마음 컨퍼런스를 개최해 소비자 관련기관 간 소통의 장을 마련 함으로써 지역 소비자의 권익증진과 개인서비스 및 지방공공요금 등 지역물가 안정에도 기여했다.
주요 추진실적으로 11월 말까지 7,690건의 소비자상담을 접수, 처리했으며, 주요 소비자피해사례와 주의사항, 대처방안 등이 주요 내용인 소비자교육을 청소년, 주부,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95회, 10,244명을 실시했다.
특히, 소비자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방문판매, 전화권유판매, 전자상거래 등의 특수판매업 분야의 소비자보호를 위해 시․군 합동지도․점검을 실시하여, 위반업체는 시정토록 했다.
충북도 변영규 생활경제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해 도내 소비자들의 권익증진을 위하여 노력하는 한편, 특수거래 분야의 소비자피해를 줄이고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는 소비환경 조성을 위해 특수거래업체를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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