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사회복지시설 2곳에 녹색복지공간 확충

공모사업 통해 명주원, 공주효센터 2억 200만원 지원받아 5월까지 완료
뉴스파고 | 입력 : 2014/03/18 [11:30]
▲지난해 벧엘요양원 녹색복지공간 조성사진      © 뉴스파고

공주시가 올해 2억 200만원을 투입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명주원과 공주 효센터에 5월까지 녹색복지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산림청 녹색사업단에서 주관한 사회복지시설 녹색복지공간조성사업 공모에서 명주원과 공주효센터가 선정돼 시행하는 것으로 사업비는 전액 산림청의 녹색자금을 지원 받아 추진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내 수목을 식재하고 화단을 조성하는 등 녹지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며, 장애인과 노인 등이 편히 쉴 수 있는 파고라, 의자, 산책로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산림 복지서비스 혜택에 소외계층이 없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녹색자금은 복권기금 수익금을 배분받아 조성된 자금으로 산림청 녹색사업단이 매년 공모를 통해 사회복지시설에 녹색복지공간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는 지난해 6000만원을 지원받아 공주 벧엘요양원에 녹색복지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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