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체납 지방세 징수에 총력
고액체납자 명단 공개 등 고강도 징수활동 나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5/08 [14:50]
당진시가 오는 30일까지를 ‘상반기 지방세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 지방세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시 승격이후 사업체 증가와 인구증가 등으로 도시규모가 확대되면서 지방세 체납액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올해 지난 4월 말 현재 지방세 체납액이 146억 원에 달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따라 당진시는 복지수요 증가 등 부족한 자주재원을 확보하고 조세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법에서 허용하고 있는 모든 체납액 징수 수단을 동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채납자의 재산 중 징수 가능한 재산이 있을 경우 즉시 공매 처분하고, 500만 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 신용정보기관에 신용불량자 등록을 추진하는 한편 3천만 원 이상의 고액 체납자는 시청 홈페이지와 신문지면, 게시판 등을 통해 명단을 공개하는 등 고강도 징수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합법적인 명의이전 절차를 거치지 않고 무단으로 점유․거래돼 실제 운전자와 등록 상 명의자가 다른 차량을 집중 정리해 고질적인 자동차세 체납 발생을 막고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도 횟수를 늘려 나가는 한편, 체납처분을 할 수 없도록 부동산에 허위로 가등기, 가처분을 설정한 경우에는 등록말소 소송을 제기해 채권 회수에 적극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와 재산 공매나 관허사업제한 보류 등을 통해 회생에 도움을 주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해 공평한 납세풍토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진시, 체납, 세금, 총력 관련기사목록
- '2020 제1회충남통합도민체전 개최지는 당진시...'깜깜이 선정'에 원성
- 당진시, 3농혁신 간부회의 개최
- 당진시, 동절기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주민 발굴 지원
- 당진시, 지역혁신 특화사업에 10억원 투자
- 일본 다이센시 소속 배드민턴 청소년팀, 당진시 방문
- 당진시, 소상공인 지원사업 강화
- 당진시, 합동설계반 본격 가동으로 예산 절감 나서
- 당진시, 민원콜센터 개소
- 충남도, 지원사업 최우수 사례로 선정
- 당진시, 주요 공약사업장 방문 추진상황 전검
- 당진시, 불법어업 예방 지도단속 실시
- 당진시 농기술센터, 주홍날개 꽃매미 방제 당부
- 당진시, 사회서비스사업 이용 대상자 모집
- 당진시 보건소, 학생 대상 장애발생 예방교육
- 당진시, 도로명 주소 이용 활성화
- 당진시, 희망키움통장Ⅱ 모집
- 당진시 보건소, 공중보건 교육 실시
- 당진시, 위생업소 친절교육 및 위생 점검 실시
- 당진시, 2015 소담한 일자리 박람회 개최
- 보령시, 산불방지 총력으로 산불피해면적 감소
- 경북도, 지역개발사업으로 균형발전에 총력
- 전남복지재단, 지역 실정 맞는 복지사업 연구 총력
- 아산시, 개발부담 및 부동산 체납 징수
- 경남도, 청명·한식 산불방지 총력 대응
- 전남도, 청명․한식 낀 주말 산불 방지 총력
- 당진시, 사회경제 총력
- 당진시, 구제역 예방 총력
- 전남도, ‘안전대진단’ 내실 총력
- 부평구, 과태료 체납 자동차 특별 야간 영치 계획
- 인천 상수도, 체납액 정리 목표 90% 달성에 총력
- 당진시, ‘청명․한식’ 산불방지 총력
- 전남도, 2015 국제농업박람회 추진 총력
- 경북도, 농업용 저수지 안전점검 총력
- 경북도, 건설기계부품특화단지 기업유치에 총력
- 당진시, 금연 조성 총력
- 부여읍, 산불예방 활동 총력
- 전남도립대, 지역 발전 견인하는 산학 협력모델 총력
- 인천시, 설 명절 수산물 물가안정에 총력
- 대전소방,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설 명절 위해 총력
- 경남도 고성 AI(H5N8) 발생, 도내 확산 방지 총력
- 인천시, 계속되는 체납과의 전쟁
- 천안시, 지방세 체납액 일소 위한 강도 높은 징수대책 추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