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농기술센터, 주홍날개 꽃매미 방제 당부
어린 약충일 때 잡아야 피해 줄일 수 있어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5/06 [13:09]
| ▲ 당진시 농업기술센터가 매년 지속적으로 농작물과 산림에 피해를 입히고 있는 주홍날개 꽃매미(이하 꽃매미)에 대해 적기 방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 뉴스파고 |
|
당진시 농업기술센터가 매년 지속적으로 농작물과 산림에 피해를 입히고 있는 주홍날개 꽃매미(이하 꽃매미)에 대해 적기 방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외래해충인 꽃매미는 지난 2006년 이후 급격히 증가해 이미 국내에 정착한 돌발해충으로, 지난 2010년에 전국적으로 8,278㏊발생해 큰 피해를 입힌 바 있다.
꽃매미로 인한 피해로는 흡즙에 의한 피해와 배설물에 의한 피해가 있는데, 흡즙으로 인한 피해보다는 포도의 상품성 저하를 야기하는 배설물에 의한 간접 피해(그을음병)가 주를 이뤄 농가 소득에 타격을 주고 있다.
이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꽃매미에 대한 방제가 가장 중요하며, 특히 어린 약충일 때 초기방제와 산란기 때 집중 방제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당진시는 올해 방제 대상면적을 총34.2㏊로 정하고, 적기 방제기간도, 1차 지난 5월 4일~ 오는 16일, 2차 오는 6월 2일~10일, 3차 오는 7월 3일~13일까지로 정하고 방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어린 약충일 때 초기 방제를 집중적으로 실시해야 꽃매미의 밀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며, “10월 꽃매미 산란기까지 계속적인 예찰과 방제로 꽃매미 퇴치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진시, 농기술센터, 주홍날개, 꽃매미, 방제, 당부 관련기사목록
- '2020 제1회충남통합도민체전 개최지는 당진시...'깜깜이 선정'에 원성
- 당진시, 3농혁신 간부회의 개최
- 당진시, 동절기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주민 발굴 지원
- 당진시, 지역혁신 특화사업에 10억원 투자
- 일본 다이센시 소속 배드민턴 청소년팀, 당진시 방문
- 당진시, 소상공인 지원사업 강화
- 당진시, 합동설계반 본격 가동으로 예산 절감 나서
- 당진시, 민원콜센터 개소
- 충남도, 지원사업 최우수 사례로 선정
- 당진시, 주요 공약사업장 방문 추진상황 전검
- 당진시, 체납 지방세 징수에 총력
- 당진시, 불법어업 예방 지도단속 실시
- 당진시, 사회서비스사업 이용 대상자 모집
- 당진시 보건소, 학생 대상 장애발생 예방교육
- 당진시, 도로명 주소 이용 활성화
- 당진시, 희망키움통장Ⅱ 모집
- 당진시 보건소, 공중보건 교육 실시
- 당진시, 위생업소 친절교육 및 위생 점검 실시
- 서산시 농기술센터, 영농상담 시간 2시간 연장 운영
- 당진시, 2015 소담한 일자리 박람회 개최
- 계룡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락 요리교실 큰 호응
- 보령시 농기술센터, 벼 생력재배 무논직파 교육
- 공주시, 일본뇌염 매개모기 주의
- 부여군 농기술센터, 양질 조사료 생산비 절감
- 당진시 농기술센터, 젖소 사양관리 본격 시동
- 부여군 농기술센터, 표고 톱밥배지 재배교육
- 금산군 농기술센터, 농작업 장비 지원 호응
- 당진시 농기술센터, 채종포산 벼 종자 공급 시작
- 금산군 농기술센터, 생활 도자기 만들기 체험
- 아산시농기술센터, 영농철 농기계 안전교육 실시
- 보령시,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 위한 행정력 집중
- 충남 농기술센터, 농가소득 증가 기대
- 대전권시장, ‘대전경제 살리는 친환경산업단지 조성’ 당부
- 남양주시 농기술센터, 농업기계 기술교육 실시
- 부여군농기술센터, 국내1등 표고버섯 수출경쟁력 주력
- 대전소방, 최근 잇따른 화재발생에 시민안전 당부
- 아산시 농기술센터, 맞춤형 비료지원사업 추진
- 서천군, 8월 7일~15일까지 벼 병해충 방제 최적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