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동절기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주민 발굴 지원

안재범 기자 | 입력 : 2016/01/12 [15:40]

당진시가 내달 29일까지 동절기 취약계층 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 발굴에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이통장, 읍면동 지역사회협의체 등 인적 안정망과 경찰서, 관내 복지관 등 민관부분 합동 현장점검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발굴해 지원한다.

 

이번 동절기 발굴 대상은 기초생활수급 탈락자, 일정한 거주지가 없는 비정형 거주자, 소득 등은 공적지원 대상에 해당되지 않지만 돌봄 등의 과중한 부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 자녀와 관계가 단절된 독거노인, 저소득 한부모가족, 위기에 처한 아동․청소년 등 국가와 지자체,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 등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에 긴급복지지원제도와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급여 신청을 적극 안내하고, 소득기준은 충족하지 않지만 돌봄 등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 등의 경우에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지정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비수급 빈곤층 등은 민간서비스 연계 대상자로 우선 선정해 방문상담과 후원물품 등을 지원하고, 지역 내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활용 가능한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난방비 등 생계비는 늘어나지만 일용직 일자리 감소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는 시기”라며, “이러한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적극 발굴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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