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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는 민선6기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인 당진형 3농혁신의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을 점검하기 위해 12일 시청 접견실에서 1월 중 3농혁신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김홍장 시장이 주재한 이날 간부회의에는 3농 혁신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농업정책과 등 관련부서의 과장과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우선 지난해 읍면동 지역혁신추진단별로 추진한 역량강화사업에 대한 성과 보고를 비롯해 비전선포 등 지난해 3농 혁신 추진을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에 노력했던 사업들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후 올해 부서별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에서는 3농혁신 지역특화사업, 읍면동 지역혁신추진단 역량강화사업, 산림소득지원사업, 친환경 생균제 제조공장 건립, 우량한우 송아지 생산기반 확충, 3농혁신 농어업인 역량강화교육, 새기술시범사업 등 각 부서에서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올해 시가 추진하는 3농혁신 사업 중 읍면동별 지역혁신단 역량강화 사업의 경우 총14개소에 1억3천만 원을 지원해 각 읍면동별로 3농혁신 실행계획 수립과 각종 토론회, 워크숍 개최 등을 지원케 되며, 특히 농업전문 컨설턴트를 읍면동별로 배치해 사업추진의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난 해 충청남도 3농혁신 특화사업에 선정된 바 있는 친환경 생균제 제조공장의 경우 당진시 신평면 상오리 일원에 건립될 예정으로, 이곳에는 친환경 미생물 배양과 포장시설 등이 들어서게 돼 고질적인 축산관련 민원 중 하나인 악취 문제를 줄여주는 등 축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시장은 “지난해까지는 시민 공감대 형성에 주력했다면 올해는 3농 혁신의 가시적 성과 창출이 필요한 시기”라며, “지난해 성과와 개선할 점을 바탕으로 올해 사업들을 차질 없이 잘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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