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보건소, 공중보건 교육 실시

지역 건강지킴이로서 최선을 다할 것 다짐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4/28 [12:44]

당진시 보건소는 지난 27일 건강100세지원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보건기관에 배치돼 근무 중인 23명의 공중보건의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공중보건의사의 복무관련 행정사항을 시작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사업의 추진 방향과 역할의 중요성을 일깨워 지역 건강지킴으로 임무 수행과 함께 공공의료서비스 향상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약품리베이트, 타 의료기관 진료행위에 관한 기존 처벌 사례와 관련된 법령을 상세히 알리고, 청렴하고 성실한 자세로 보건의료 취약지역의 건강파수꾼으로서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앞으로 각 임지에 파견돼 임무를 수행할 공중보건의에 대한 지역 주민의 신뢰 확보와 응급환자 후송 및 친절교육 등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송기철 당진시 보건소장은 “우리시가 의료취약지역인 만큼 보건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보건소 내원객의 40% 이상이 고령의 어르신인 만큼 내 부모님처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진료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당진시에 공중보건의로 신규 배치된 인원은 총10명으로 기존 복무자 13명을 포함한 23명이 지난 16일자로 당진시 보건소 본소와 11개 보건지소에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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