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가 27일 교내 창조관에서 '2022~2026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의 지난 5년 결실을 나누는 성과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자리는 권역을 대표해 사업을 이끌어온 8개 대학이 모여 그동안의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로 사업이 마무리되는 6개 대학 관계자들에게는 그간의 노고를 기리는 공로패도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최 및 주관을 맡은 교육부와 KIAT,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등을 비롯해 조기취업형계약학과협의회 최상철 회장, 각 대학(경기과학기술대, 구미대, 동강대, 동의과학대, 부산과학기술대, 혜전대) 사업단장 등 50명이 넘는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경직 백석문화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입학이 곧 취업으로 이어지는 해당 학과는 실무 능력과 학위를 한 번에 거머쥘 수 있는 획기적인 교육 시스템"이라며, "산업 현장과 학교가 하나로 뭉친 산학일체형 교육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뒤이어 이혜숙 혜전대 총장 등 여러 내빈의 축사가 이어지며 현장 중심의 전문대 맞춤형 인재 육성 모델이 지닌 가치를 재확인했다.
특히 최상철 협의회장은 각 대학이 그동안 진행해 온 입시 및 학사 운영, 비학위 과정 등의 핵심 성과를 발표하며 참여 대학들이 다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동 전략을 내놨다.
이와 함께 여러 대학이 힘을 모아 자체적으로 개발한 온라인 교과목 콘텐츠 시연도 이뤄져, 디지털 기반의 교육 협력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앞으로도 백석문화대는 지자체 및 지역 기업들과 손잡고 '1년 6개월 전문학사 과정' 같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의 차별화된 모델을 계속해서 퍼뜨려 나갈 계획이다.
학교 진학과 동시에 취업 문턱을 넘고 풍성한 장학금까지 챙길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학생과 기업 모두가 미소 짓는 전문대만의 독보적인 인재 양성 토대를 다진다는 구상이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