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마을 직주락 허브 공사장 찾은 전문학 서구청장…안전·품질 점검도마2동 도시재생 거점, 뷰티산업 창업공간 조성 속도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29일 아침 도마2동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 조성 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이번 사업은 도마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지역에 일자리와 생활,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 거점을 만드는 게 핵심이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이 중심이 돼 추진 중이며, 원도심 활력 회복과 뷰티산업 기반 확대를 함께 겨냥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 3월 시작됐고,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되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직주락 허브와 공영주차장 26면이 들어선다.
내부에는 네일·피부·메이크업·헤어 등 미용 분야에 특화한 창업 지원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전 청장은 이날 현장에서 그늘막 설치와 음용수 비치 등 폭염 대응 상황도 직접 확인했다. 특히 근로자들이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공정과 품질 관리도 꼼꼼히 챙겨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전문학 청장은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는 도시재생과 뷰티산업을 연결하는 복합 거점”이라며 “지역 뷰티산업 생태계를 키우고 청년 창업 기반을 넓혀 원도심 활성화와 산업 육성을 함께 이끌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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