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연수원, 신규 지방공무원 41명 공직 첫걸음 마무리- 실무와 체험을 함께 담은 10일 교육
- 서로 배우며 공직자 다짐 새겨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교육연수원이 신규임용(예정) 지방공무원 4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예정)자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운영됐으며, 공직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과 청렴 윤리를 함께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짜였고,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배치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수료식에서는 41명의 새내기 공무원들이 함께 과정을 마친 소감을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며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졌다. 단순한 교육 이수를 넘어 동기와 선배 공직자 간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면서 연대감도 깊어졌다는 평가다.
특히 교육공동체 힐링파크 복합 모험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은 협업 능력을 기르고 현장 적응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박광순 대전교육연수원장은 “연수 기간 보여준 신규 공무원들의 열정과 성실한 자세는 앞으로의 공직 생활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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