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고

대전시의회, XR 재난체험 활용 안전도시 모색

박은희 연구회장 등 의원 5명 참석… 학교 안전교육 강화·디지털트윈 활용 방안 논의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10/28 [15:45]

대전시의회, XR 재난체험 활용 안전도시 모색

박은희 연구회장 등 의원 5명 참석… 학교 안전교육 강화·디지털트윈 활용 방안 논의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10/28 [15:45]

 

▲ 대전시의회, ‘XR 재난체험의 효과와 디지털트윈 안전도시 대전의 과제’ 특강   © 금기양 기자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시의회 ‘안전도시 대전 연구회’가 확장현실(XR) 기반 재난체험 교육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안전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

 

연구회는 28일 시의회 공감실에서 권혁준 한국폴리텍대 대전캠퍼스 교수를 초청해 ‘XR 재난체험의 효과와 디지털트윈 안전도시 대전의 과제’를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연구회 출범 이후 첫 공식 행사다.

 

권 교수는 XR 기반 재난체험 교육의 효과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안전도시 구현 과제를 설명했다.

 

참석 의원들은 학교 현장에 가상현실(VR) 재난안전 교육을 정착시키고 관련 기술을 안전정책에 접목할 방안을 논의했다.

 

박은희 연구회장(대덕구2·더불어민주당)은 “재난 대응 능력은 평소 체험을 통해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안전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연구회는 앞으로 전문가 특강과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시민 안전을 위한 정책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