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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월드비전·토리에듀핀, 청년 금융자립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한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9/22 [13:04]

나사렛대·월드비전·토리에듀핀, 청년 금융자립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9/22 [13:04]

▲ 나사렛대·월드비전·토리에듀핀, 청년 금융자립 지원 업무협약 체결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나사렛대학교가 월드비전, 토리에듀핀과 함께 대전·세종·충남지역 청년들의 금융역량 강화와 경제적 자립 지원에 나선다.

 

나사렛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21일 교내 국제관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금융교육 전문기업 토리에듀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교육과 멘토링, 재무상담, 모의투자 등을 연계한 ‘FIN-UP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

 

FIN-UP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소득과 소비, 저축, 신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을 익히고 실제 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금융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교육과 상담, 실습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이 스스로 재무상황을 관리하고 경제적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세 기관은 각 기관의 교육·상담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 청년을 위한 금융·경제 지원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김홍성 나사렛대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청년들이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경제적 자립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세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금융교육과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나사렛대 앵커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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