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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시(시장 장기수)가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행사장에서 시민들이 드론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5일까지 축제장 일원에서 ‘드론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보관에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드론 조종 시뮬레이션과 드론스포츠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별도 홍보 부스에서는 다양한 드론 기체를 전시하고 천안시가 행정 분야에서 추진해 온 드론 활용 성과도 소개한다.
시는 앞서 지난 1일 축제 개막식에서 드론 1500대를 활용한 군집 비행을 선보였다. 특히 대형 드론에 메쉬(Mesh) LED를 장착해 공중에 영상을 표출하는 ‘플라잉 디스플레이’를 전국 최초로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체험을 통해 드론 기술을 친근하게 접하고 행정과 문화 전반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정 전반에 드론 활용 영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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