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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성과평가회’서 농촌진흥청장 표창 수상

한상동 기자 | 기사입력 2026/10/01 [10:42]

홍성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성과평가회’서 농촌진흥청장 표창 수상

한상동 기자 | 입력 : 2026/10/01 [10:42]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성과평가회’서 농촌진흥청장 표창 수상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상동 기자]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장 표창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지난 9월 30일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성과평가회’에서 최우수상과 시상금 300만 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의 추진 충실도와 효과, 민간 협력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홍성군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충남도 내 영농부산물 파쇄 실적 1위를 기록했다. 특히 2023년 4월 서부면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이후 산불 예방을 중점 과제로 삼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을 강화했다.

 

군에 따르면 사업이 본격화된 2024년 이후 영농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화재와 대형산불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관행적인 소각을 줄이고 파쇄에 적극 참여한 농업인과 유관기관의 협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가의 일손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농촌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10월 말부터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처리를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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