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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신중년 노후준비 아카데미 마무리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10/20 [09:53]

대전 서구, 신중년 노후준비 아카데미 마무리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10/20 [09:53]

 

▲ 서구,  ‘2026년 제2회 50+ 신중년 노후준비 아카데미’ © 금기양 기자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 서구가 신중년의 노후 설계를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쳤다.

 

서구는 서구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가 최근 ‘2026년 제2회 50+ 신중년 노후준비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 8월 1차 아카데미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국민연금공단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와 협력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재무·건강·여가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앞서 1차 아카데미에서 다뤘던 재무·대인관계 분야에 이어, 퇴직 이후 생활에 실제로 필요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신중년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교육을 모두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희망자를 대상으로는 노후 준비 종합 진단지 기반의 진단과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경제적 준비뿐 아니라 건강 관리와 여가생활까지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 참가자는 “노후 준비는 돈만의 문제가 아니라 건강과 여가까지 폭넓게 준비해야 한다는 점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신중년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준비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보다 안정적으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구청사 4층에서 서구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며, 노후 준비 진단과 상담,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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